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홍호/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/태국전 (문단 편집) === 후반전 === 전반에 이미 4:0으로 크게 앞선 만큼 한국 대표팀은 대회 일정을 고려한 로테이션을 위해 교체카드를 대거 쓸 것으로 예상된다.[* 라이벌인 일본의 D조가 3개국으로 구성되고 우즈베키스탄이 속한 C조에서 2팀의 기권으로 경기 수가 줄었으니 더더욱 그렇게 될 듯하다.] 후반 1분,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. 바로 태국이 역습으로 골을 먹을 뻔했으나, 다행히 공을 밖으로 걷어냈다. 후반 6분경 [[박진섭(1995)|박진섭]]이 코너킥을 차지 않고 매우 지연시켜 옐로카드를 받았는데, 이는 옐로카드 2장 누적으로 인해 3차전을 결장하지만 받은 카드를 토너먼트부턴 없애고 시작한다는 [[카드 세탁|의도적인 행동]]으로 보인다.[* 그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도 동일 선수인 [[박진섭(1995)|박진섭]]이 프리킥을 차지 않고 지연시켰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옐로카드 초기화의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라 추정된다.] 후반 24분경 [[황재원(2002)|황재원]]이 상대 선수에 무리하게 태클을 걸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. 이후로도 한국이 몇 번의 찬스를 잡았지만 추가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. 한국은 전반에 대세를 기울여놓으면서 집중력이 다소 떨어졌고, 태국은 실점을 늘리지 않기 위해[* 한국이 연달아 다득점으로 승리를 챙기고 있고, 나머지 3팀이 상대전적에서 무승부로 물고 물리게 된다면, 한국을 상대로 가장 적게 실점하는 팀이 최종 2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.] 전반전보다 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루즈한 분위기로 이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